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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의 깨끗한 세척은 필수조건으로서 렌즈착용 전, 후 습관적으로 하신다면 렌즈를 보다 편하게 착용할수 있으며 렌즈 수명연장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세척전 먼저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손바닥위에 렌즈를 올려놓고 세척액(크리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렌즈의 전, 후면이 손톱이 닿지않게 주의하며 둥글게 문지르지 마시고 직선으로 렌즈의 앞, 뒤 양면을 번갈아 문질러 준 다음 헹굼액(생리식염수)으로 세척액을 충분히 제거하고 착용 또는 보관(세척액이 제거가 안된 상태로 착용하면 눈이 따갑거나 장기간 보관중 렌즈의 변색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세척액, 행굼액, 크리너, 보존액등 관리용액은 반드시 허가된 정품의 소프트렌즈용, 하드렌즈용을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미용칼라렌즈등 칼라렌즈는 boric or sorbic acid(붕산) 성분이 있는 용액에는 탈색될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합니다.

생리식염수는 개봉일로 부터 일주일안에 헹굼, 열소독시에만 사용하며, 눈에 점안하시면 각종 세균에 오염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보관케이스에 넣을때 좌,우 안의 시력이 다를경우 좌,우가 뚜렷하게 구분되게 보관하며 뜨거운 곳이나 얼음이 얼 정도로 찬 곳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 케이스는 세균침투를 막기위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1년에 2~3번 새것으로 교체하고 보존액은 매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케이스 안에 렌즈는 신선한 생리식염수나 보존액에 항상 젖어 있어야 친수성을 높여주고 렌즈 커브의 변형을 방지하며 렌즈에 흡착된 이물질이 어느 정도 제거될 수 있습니다.

 

콘택트렌즈의 소독방법에는 열소독과 화학소독이 있습니다.
(소독의 횟수는 주 생활환경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 주십시요.)

열소독방법은 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후 보관케이스에 생리식염수와 함께 넣고 섭씨 80~100도에서 약 20분간 가열하면 되지만 끊는 물에 직접 넣지 않고 증기에 간접적으로 가열시키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열소독은 깨끗한 세척후에 해야하며 렌즈의 변형, 탄력성을 약화시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음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 화학소독 방법은 클로이드핵시딘, 티메로살, 정제(tablet)등에 의한 소독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세척후 보관케이스안에 소독제재에 따른 기준량과 렌즈를 같이 넣고 아침에 충분히 헹구어 착용하시면 됩니다.(일주일에 1~2회)

  • 열소독 방법은 소프트렌즈에 사용하는 방법이나 최근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 렌즈의 관리방법중, 세척, 헹굼, 보존/소독 전과정을 하나로 동시에 가능한 다용도 관리용액 사용방법(렌즈관리방법②)은 각과정에 미흡하나 간편하다는 장점이있고 전과정을 세척액, 보존액, 소독액(소프트용 하드용 구분.), 헹굼액(생리 식염수)을 따로 사용하는 방법(렌즈관리방법①)은 번거로우나 각 과정에 완전을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개인의 주변환경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