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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는 약물은 마이토마이신으로 예전에는 항암제로 쓰여지던 물질이었으나 최근 상처의 치유 작용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짐으로써 안과 영역에서 사용이 많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녹내장 수술이나 익상편 수술 등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수술 보조제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라섹수술 후 마이토마이신은 각막실질세포의 과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며 라섹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각막 혼탁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라섹수술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으므로 각막절편을 만듦으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으로 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수술후의 통증과 시력회복기간이 길다는 것 외에도 -8디옵터 이상의 고도 근시인 경우 근시 재발율이 라식수술보다 조금 높고, 각막절삭부위에 약간의 혼탁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고도근시인 경우는 라식수술이 더 선호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고도근시이지만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라식의 대안으로 라섹을 고려하게 되는데, 앞에서 말한 단점들을 극복하기 위해 라섹수술 후 각막을 '마이토마이신'이라고 하는 약품으로 처리를 하여 근시재발과 각막혼탁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하는 것이 'M-라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