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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술당일 난 이랬다... <후기1> 등록일 2003-11-19
작성자   김은자 조회수 5181
11월 11일....
수술 날짜 당일....

솔직히 말하면 고민 고민해서 결정한 수술이라 아침부터 무척이나 떨렸습니다...
수술 예약시간 4시가 되어 병원문을 들어서는 순간!!
혹시나 그 흔치않은 수술후 내 눈이 어지되는게 아닌가 많이도 겁을 먹었지만...
왠일인지 오히려 병원에 들어선 난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최종 검사 여러가지를 거치고 수술전 근육 주사 하나를 맞고 (진통소염제라서 아픕니다)수술복을 걸치고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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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작과 함께 기독교신자이신 원장님께선 기도를 올립니다.
저는 오른쪽눈을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똑바로 정면을 보고 주황빛을 응시하고 있으면 모든 수술은 안전하게 끝이 납니다.
안구 마취제를 사용하기때문에 수술할때 전혀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기구의 움직임만 볼수 있습니다.
모든 레이저가 끝이나면 안구 소독이라고 하나?? 야간의 차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모든 수술이 끝나고 왼쪽수술로 바로 이어진답니다..... ^^
전신 마취가 아니기 때문에 중간중간 대화도 할수 있구요...
아~~~주 편안히 가족같은 편함으로 수술을 할수 있게 되지요...
수술 시간은 대략 20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수술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왜 그리 걱정을 했었는지..... ㅋㅋ
제가 좀 엄살이 심한편이라~~~~

회복실에서 30분 정도 있다가 집으로 오면 끝나는 겁니다....

집에 오면 일단 눈이 안보이니 심심하니깐 라디오를 듣고, 저녁 식사 시간이 되면 맛난 식사 하시고 약을 먹으면 되고, 2시간마다 안약을 넣어야 하는 번거러움이 따르지만 평생 잘보인다는데 3일정도의 불편함은 감안해야겠져????

그런후 편안한 잠자리를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