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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즘 대세는 라섹이죠.. 등록일 2011-11-24
작성자   김현빈 조회수 2791
너무 고생을 많이 하고 선택한 수술이어서 .. 더 만족도가 높은거 같아요..
다들 마찬가지겠지만... 유난히도 안경을 착용하기 싫어하는 저는
중학교때부터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때에 여러가지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안경착용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하느라 밤새고 할 때도 렌즈끼고 자고 한게 굉장한 무리가 되었을것
같은데... 어째든 안경낀 나의모습은 거울보기도 싫었다니까요 철이 없을 때이긴 했지만^^...
렌즈를 끼고 나면 너무 눈이 충혈되고.. 가렵고... 그래서... 안과진료도 많이 받았습니다..
안과에선...안약 주고,.. 며칠뒤면 또 괜찮아서..  또 렌즈착용하고...
그렇게 3-4개월에 한번씩 안과진료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렌즈트러블때문이란 걸 알았지만.. 렌즈를 끼면 안되는 건 생각을 못했습니다.
정말 어렸지만 단순무식했다고 할까요,,  
안과에서도 한번도 안약만 주시고 렌즈착용하지 말라고는 한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정말 당연하기 때문에 말씀을 안해주신 것일 수도 있지만요..
그런데... 대학로에서.. 친구들과 약속이있는 날이어서... 
또 예쁘게 치장하고 써클까지 착용했는데 또 갑자기 눈이 빠질 것같이 아프고 충혈이 되고
눈물이 나서 주변에 안과를 찾다가 “대학로 서울 안과”에서 진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와~~~ 가까이에 안과가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했는데..
정말 처음 뵌 원장님은 렌즈 정말 끼면 안된다고 제가 검은자 주변부가 혈관이 자라서 전체적으로 눈동자가 작아졌고  
또렷해보이지 않다고 처음으로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처음알았는데 렌즈 잘못껴서 실명하는 경우도 있다고... 정말 깜짝놀랄일이었지만. 친구들사이에서도 
중학교때부터 렌즈착용하는 친구들이 반에서 1/3이나 되지만 정말 다들 무부별하게 많이 끼거든요..
원장님께서는 정말 안경끼기 싫으면 렌즈 이렇게 잘못끼는 것보다는
빨리 수술하는 것이 낫겠다고 하시면서 몇 살이냐고 물으셨어요..   
그래서 수능봤다고 했더니...  부모님하고 상의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라식/라섹은  어른들이 하는 정도로만 생각하고.. 그냥 렌즈끼면 되지... 하고 
무섭고 돈 드는 수술은 왜 하지 했는데... 
원장님께서 렌즈착용하면 안 좋은점을 정확히 알려주셔서 그제야 깨달은 거 있죠..
저는 안경끼는 건 절대 싫고 렌즈해서 불편하고 각막에 손상까지 가서 안 좋은걸 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이렇게 단순하게 저 나름대로 결론을 내고 그때부터.. 수술을 하고자 부모님을 마구 졸랐죠...  
결국 저는 각막염 치료 1개월정도 받고... 
원래 수능끝나고 쌍꺼풀 수술하기로 했던거 안하기로 하고 부모님을 설득해서... 
2011년 1월에 라섹 수술을 받았습니다... ^^
그이후... 정말... 대학입학과 동시에  광명이라..ㅎㅎㅎ 캬아~~!!
실은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때 막 쌍꺼풀, 코 성형한 친구들은 입학후 아직 붓기가 안빠져서 오히려 미리 티 안나게하려고 했던 것은 기대에 못 미치고...ㅜㅜ 성형수술은 성형한 티나서 더 별로이더라구요.
전 대신... 렌즈와 안경과 안녕 하고 제 개성있는 눈매에 아주 살짝 세련된 화장을 더 하니...^^ 
지금같아선 쌍꺼풀은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암튼 언제 맘이 바뀔지 모르지만^^ 
대학생되면 더 바빠서..  놀 일도 많고 여행다니고 할때 정말정말 수술하길 잘했다 싶고... 
썩 내켜하지 않으시던 부모님도..
밤늦게까지.. 시험공부하는때에는 정말.. 렌즈끼고 안하는게 정말 다행이다.. 하시고
열씨미 음주가무를 즐기때에도... 당연 렌즈 낀 친구들은 저를 다 부러워하더라구요..
요즘 대세는 라섹인거 같아요...
원장님!! 제친구들 벼르다 올 겨울에 수술한데요..  
주변에 다른병원에서 라식한 친구들은 너무 건조해하고 야간에 침침해 한다고 친구들이 여기저기 검사 받아보더니 다 대학로 서울안과에서 라섹 한데요..
원장님 제 친구들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