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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라섹 수술후기~ 등록일 2005-07-28
작성자   홍성남 조회수 4575
수술한지 일년반이 다 되어가는데....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수술한게 정말 엊

그제 같은데....

저는 작년 3월쯤 수술을 받았는데 현재 시력 1.0,1.2라고 하네요~ 아주 만족하 

고 있지요~^^ 정말 제가 저런 시력을 가지리라곤 상상도 못했었죠 교정시력도 

0.7이였거든요....저는 안경을 14년동안 썼었는데 수술전에 시력이 확실히는 기

억이 안나는데....-8~9정도 되는걸로 기억해요 난시도 -3..뭐 아시는분들 아시

겠지만...저정도면 안경쓰고도 잘 안보입니다.ㅡㅡ;; 살면서 저보다 눈나쁜사

람 직접 본적이 없을 정도니깐요...수술을 결심하게 된 동기도 보통 사람들은 

렌즈를 끼면 눈이 아프고 충혈되고 그러는데 저는 렌즈껴본적이 한번도 없고 안

경만 끼는데도 그런증상이 나타나더라고요 너무 나빠서인지...이대로는 살 수 

없다 해서 인터넷에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서울안과라는 곳을 알게 됬지요...

그래서 바로 검사 신청을 하고 검사를 받았죠..다행히 각막두께는 충분하다고 

그러시더라고요...근데 눈자체가 만성적으로 결막염끼도 있고 상태가 좋지 않아

서 라식보다는 M라섹을 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라식은 충격같은거에 M라

섹 보다 약해서 남자들은 M라섹이 더 낳다고 그러시더라고요..

이렇게 검사를 받고 수술날짜를 잡았죠....수술동기 자체는 약간 급조??했다고 

할 수 있지만 나름대로 수술이 안전한가 많이 알아봤죠 책도 사다 보고...제가 

알아본 바로도 그렇고 원장님 말씀도 그렇고 수술자체도 간단하고 지시에 따라 

관리만 잘해주면 안전하다고 그러드라고요..

암튼 수술날짜가 되었는데...막상 수술날짜 되니 조금은 떨리더라고요..수술대

에 올랐을때는 "하지말껄그랬나?"이런생각도 들고...그러나 이미 수술은 시작 

됬죠...각막 드러낸다음에 레이져 같은걸 쏘더라고요...한 20분정도 걸린거 같

은데 이생각 저생각 막 하고 있는데...수술 끝났다고 하시더군요...약간 당

황;; 생각보다 너무 금방 끝나서....끝나고 눈감고 어머니와 함께 집으로 왔

죠..그리고 한 4일정도는 눈감고 있었는데 좀 답답하기 했는데 안경을 벗는 기

쁨을 맛본다면 이쯤이야뭐^^....안약도 꾸준히 넣고 관리도 나름대로 열심히 했

죠..그래서 그런지 교정시력보다 시력도 지금 좋구요^^그래서 너무 좋아요 지

금 ㅎㅎ 안약 넣는 약간의 불편 빼고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너무 길게 쓴거 같아 안보실꺼 같다는 불길한 예감도^^암튼 저는 수술너무 잘됐

고요 강추 합니다~ 아..그리고 원장님 및 나머지 간호사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

드려요~항상 가면 이름도 기억해 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고...솔직히 이렇게 친

절한 병원 상당히 드물어요^^

후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너무 길게 썼다.ㅋ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