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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식수술 그리고 1년후... 등록일 2005-08-31
작성자   민호경 조회수 4525
이곳에서 라식 수술후..
벌써 1년이나 지났네여...
예전에 렌즈 처음 꼈을때 주의 하지못해 결막염에 결려보기도 하고..매일 아침마다 렌즈 세척하고..착용하고..조금만 피로하다 싶으면..뻑뻑하고 안구가 건조해서 인공눈물 넣기 일쑤고..눈관리 잘해보자 맘먹고 비싼 1일착용렌즈 몇년간 착용하기도 했지만 맨눈으로 지내는 것 보단 불편한건 어쩔수 없었어여..
전에 안경을 꼈었는지...렌즈를 10년이나..끼어왔었다는걸...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당연히 잘보이려니 하고지내고..있읍니다..
제눈에 불편함을 못느끼기에..지금은 안경쓰지않고 보는 세상,렌즈 착용안한 맨눈에 익숙해져 있기에.. 이곳에 고마움을 못느끼고 있었던것 같습니다..이제서야 이곳에 들러 봅니다..
안원장님~~ 글구 간호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넉넉한 배려..감사합니다..
특히 안원장님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들 귀찮아하지 않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히 다~ 설명해주신것 감사드려여.. 그 꼼꼼함에 제가 더 믿고 의지하여 편한 맘으로 수술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눈은 제2의 인생을 맞이한것 같습니다..
렌즈 착용할때.. 자주 충혈되고.. 조금만 기온차이가 있거나 공기가 나쁘거나..몸이 피로하거나하면 바로 안구 건조로 불편하고 괴로웠는데.. 
지금 렌즈 착용으로 인한 충혈도 없고, 그 흔했던 안구 건조도 없고..안원장님 덕분에 불편함 부작용 전혀 없이 잘지내고 있읍니다 (^ㅡ^);;

1년전 수술했을때가 기억이 나네여..
저는 제가 생각해도 상당히 엄살쟁이 입니다.. 혹시 아프지 않을까 무지 떨었어여 ㅋㅋ
그치만 병원서 주사 맞는것 보단 나은듯~~^^:;
모두 편안하게 해주시고.. 수술전 기도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저를 안정시켜 주더군여..
30여분의 수술이 끝나고.. 둔한 불편함만 있을뿐... 견딜만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불편했던것은 수술후 1~2주는 절대적으로 눈을 건드리거나 비비지 말라는것이었어여..
낮에는 괜찮지만... 혹시나 자면서 무의식중에 건드릴까봐..무지 스트레스 받았져..
그래서 저는 예전에 꼈던 안경끼고 잤습니다.. 괜찮은 방법인듯..
수술후 며칠지나..제가 생각한 방법~~ 그래도 자는 도중 안경사이로 생각없이 손가락 넣고 눈비빌까봐..
약국서 의료용 종이 반창고 사서 눈을 건드리지 않고 안경과 귀주위로 붙이고 잤거덩여...
절대 건드릴일 없을듯  ㅋㅋ 

암튼 1년이 지난후에야..다시 이곳에 들러 대학로서울안과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충분한 상담과 성의있는 원장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리고요..
믿고 수술받을만한 분이기에.. 자신있게.. 알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