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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을꾸고 있는거 같아요 등록일 2003-08-13
작성자   심은희 조회수 4639
안녕하세요.저는 라섹수술을한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꿈을 꾸고 있는거 같아요.깨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루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제가 작년에 수술을 받게 된 동기는요. 제가 미용사거든요.하루는 손님이 찾아와서 라식수술 했다고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주문을 하시더라고요. 평소 몇년후의 라식 부작용에 대해 알수없어서 수술을 생각지 않았던 저로서는 그얘기를 손님에게 했답니다.그런데 그분께서는 그때가면 더 좋은 기술이 나와서 괜찮다구 걱정안된다구 하시더군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저는 그런 생각을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얼마전 사촌오빠가 서울안과에서 수술을 받고 안경을 안끼고 TV를 보던 기억이나 바로 그 주 쉬는날 검사를 받고 예약을 했습니다.
몇년간 콘텍트렌즈를 끼다 부작용으로 1년 반을 꼬박 안경을 끼다보니 머리아플때나 피곤 할땐 안경이 콧대를 눌러 더 힘들더라고요.밝은 세상에 살고 싶은 욕망이 들끓더라구요.
그래서 수술을 했답니다. 그전에 원장 선생님께서는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구요.수술하는동안 정말 하나도 안 아프고 겁도 안났답니다.수술후에 하루동안은 꼬박 아팠지만요.2-3일간은 불편하구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천장에 붙은 별이 보이고 가로등 불빛이 선명하구.아침에 일어났을때 맨눈으로 시계를 볼수 있는 기분요. 전 아직도 꿈꾸고 있는거 같아요.지금도 매일 매일 매순간마다 기도 한답니다.이순간이 계속되기를요.

엊그제 병원에 다녀왔어요.그냥 점검차 들렀는데 눈은 아주 좋은 상태라구요. 그리고 서울안과 식구들 너무나 친절하답니다.
검사때부터 수술후로 참많이 병원에 갔었는데 진료비를 안받으시더라구요.제가 진료비 안받아서 부담스럽다니까 아니라구 수술하셨는데 당연이 해드려야지요.저히는 불편하실때 와 주시는게 더좋아요.하시더라구요.
진료비가 아니라도 그분들 참 차분하시구 친절해요. 눈에대해 고민 많으신분 대학로 서울 안과에서 상담받아보세요.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저는 썬글라스를 안낀답니다.밝은 세상이 좋아서요.그어떤것에도 가려지지 않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