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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SA 맞춤식 수술하고~^^ 등록일 2010-03-18
작성자   신현경 조회수 3219
2009년 11월 18일 오후 4시 반.
잊을 수 없는 그때를 돌아보며...
3교대 병원생활 기숙사 시절, 14년간 렌즈 닦는데 지쳐 다시 압축 유리 안경을 끼던 나 눈이 너무 아파 고민하던 중 드뎌 서울안과 홈페이지를 만났다!
할렐루야~^0^ 
심봉사가 공양미 삼백석을 주고 눈을 떴다는데, 드디어 나의 기도가 응답 되었구나!
꼼꼼한 여자 원장님의 세밀한 설명과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에 믿음이 가 다른 병원 안돌아보고 곧바로 수술 예약하게 되었다.
심한 안구건조증 등 부작용 많은 라식과는 차원이 다른 맞춤식 ASA M라섹~발전된 표면 수술이라 하니 올레!(여동생 둘은 몇년 전에 라식 했다^^;;;눈물약 쓰던데...)
한눈에 5분이라는 아주 재미있고 심플한 수술을 하고 3박 4일 재즈를 들으며 보낸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지금은 언제 고도근시(-9디옵터)였나 기억이 안난다. 원래 1.2시력, 중딩때부터 진행성 근시여서 학교서 짝 바꾸는 날이 공포였다.(뒤에 앉을까봐)안경으로 인해 코미디언 누구 닮았다고 놀림도 받고...ㅠㅠ;;;
이제는 당당히 1.2시력을 자랑하는 나!
멀리 있는 작은 간판 글씨가 보이고 저 멀리 있는 사람이 보일 때 얼마나 감격하는지 모른다.
검진 갈때마다 잊지 않고 안약 사용을 챙겨 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 검안사님께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
눈으로 빛을 보는 것이 즐거움이라 했던가~*
이 봄에는 환한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