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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SA 라섹수술받고서 등록일 2010-04-14
작성자   고주원 조회수 3818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수술받은 고주원입니다.
1년 검진받으라고 연락와서 .. 수술 한거 한참 잊고 잘지내다가
새삼 감사함에 후기라도 적으려고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ㅎㅎㅎ
저도 한창 2년전쯤 라식.라섹광고가 이멜마다 마구 쌓일때쯤 수술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스팸으로 버리다가 관심을 갖고 읽게 되고 여기저기 카페도 기웃거리며
입소문도 듣고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병원도 워낙 많아서 가격이 싼곳과, 이미지가 좋은 곳 이렇게 나뉘더라구요.. 처음에는 결과가 좋은곳으로 수소문 해서 알아 봤더니 라식.라섹 수술이 성형수술과 달리 객관적으로 보고 결과가 좋다 ,훌륭하다 하기가 힘들고 특히나 남들 얘기만 듣고 판단하기에는 정말 어렵더라구요..왜냐? 같은병원에서도 A라는 사람은 대만족이고 B라는 사람은 수술후 부작용으로 고생한다고 절대 그병원가지 말라고 하는둥 너무 천차 만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대학로 서울안과 안은정원장님께서 뉴스에 나오는 걸 보았습니다.다른것보다 뉴스는 객관적인 정보를 주는 곳이라서 짧지만 더 눈여겨 보게되었습니다.(그새 TV에 2번이나 더 나오셨네요 오늘 홈페이지에서 보고 알았어요..) 물론 수술에 관련된 자료는 아니었지만 저도 써클,소프트, 하드 안껴본 렌즈가 없는 사람이어서 렌즈관련 보도에 우선 귀가 솔깃했습니다.
정말 문외한이었던 것이 렌즈를 5-6년이상 착용하면서도 렌즈가 불편하다고만 생각했지..
눈에 그렇게 안좋은지... 착용전에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야하는 지는 정말 처음 알았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이 그런것처럼 저도 그냥 편하게 안경점가서 단순히 시력검사만 하고 렌즈를 착용했거든요... 또한 눈병,렌즈트러블등으로 여러번 안과를 방문했지만 잠시 렌즈를 끼지 말고 안약을 써야한다고 말할 뿐 렌즈부작용을 알려주고 눈건강을 걱정해주는 의사선생님은 없었기때문에 저는 안원장님께 관심을 갖게되었고 혹시 이병원에서도 수술을하나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근무하는 곳 종로와 그리 멀지않은 곳 대학로에 병원이 있었고
상담예약을 위해 전화를 했더니 렌즈를 7일정도 빼고 오라는 직원의 말에 "다른병원은 그냥 다해주는데요?" 했더니 검사의 정확도를 위해 검사전에 렌즈를 빼고 와야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원장님께서 원칙을 가지고 수술하시는 분이셔서 가능하면 지켜서 오셔야지 여러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을것이라는 말이 지금껏 인상에 남고  참 타 병원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렌즈빼고 있는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원래 안경을 끼기 싫어해서.. 그래도 눈수술인데 안전이 최고라는 엄마말을 격려삼아 억지로 참고 넉넉히 2주정도 안경만착용하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후  제가 가진 신뢰가 더 확고해져서 연차를 당겨서 다 쓰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ASA라섹을 권해주셔서 라식보다 안전하다는 말씀에 선뜻 결정은 했지만 며칠 고생해야하는것이 겁이났습니다.혹시 제가 잘못해서 수술후 잘못될까 싶어 병원에서 알려주시는 대로 하루정도 잘 감고 안약.먹는약 잘 챙겨먹고 3일간 집에서 시키는대로 했더니 약간의 이물감과 눈물나는 정도 외엔 많이 고생스럽지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 너무 좋아서 아팠던 기억은 가물가물하기도 하겠지만요... 암튼 전 굉장히 만족한답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은 100만원 미만인데서 수술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는 제 소신처럼 눈 건강과 원칙에 맞는 수술을 받고 평생 안전하게 불안함없이 지낼수 있는것을 훨씬 더 좋습니다.
정말 이 잘보임과 편함을 주관적이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게 안타깝지만.. 확실히 차이나게 친구들도 인정하는 건 같은 공간에 있을때 다른 친구들은 눈물약을 많이 사용하지만 수술 1년이 지난 지금 전 특별히 건조하지 않아서 눈물약은 사용 안해도 된답니다. 스마일~~~ 이런 감사함과 뿌듯함에  대학로 서울안과에서 수술받은 많은 분들이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